대당부용원

大唐芙蓉园(西门)

호수 둘레 당나라 궁궐, 밤에 불이 켜져야 산다

운영
09:00~22:00(공휴일 연장), 입장 마감은 21:00로 잡는 게 안전
입장
120위안(학생 60위안). 65세 이상·키 1.2m 미만 무료. 실명 예약(위챗), 여권 지참. 공원 안 전동차 30위안
주소
취장 신구 푸룽시루(芙蓉西路) 쪽 서문. 현장 매표소도 서문에 있다

당나라 황실 정원 자리에 새로 지은 거대한 테마 공원이다. 호수를 빙 둘러 누각과 회랑, 다리가 이어지고 가운데 7층짜리 자운루가 우뚝하다. 낮에 오면 '건물만 크고 볼 게 없다', '굳이 올 필요 있나' 하는 후기가 꽤 나오는데, 해가 지고 18시 무렵 조명이 들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붕선마다 금빛이 켜지고 호수에 그대로 비친다. 그래서 오후 4~5시쯤 들어와 해 지는 걸 보며 걷다가 저녁 공연이나 대당불야성으로 넘어가는 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