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루 · 고루

西安钟楼 / 西安鼓楼

밤마다 금빛으로 켜지는 시안의 배꼽

⚠ 10/11부터 18시 마감

운영
4월 1일~10월 10일 08:30~21:30, 10월 11일~3월 31일 08:30~18:00(단일권 17:30, 통합권 16:30 판매 마감)
입장
종루 30위안, 고루 30위안, 통합권 50위안. 65세 이상 무료. 당일 현장 구매, 여권 지참
주소
동·서·남·북 대가가 만나는 로터리 한가운데가 종루, 서북쪽 약 335m에 고루

차들이 빙빙 도는 로터리 한가운데에 겹처마 누각이 섬처럼 떠 있다. 600년 넘게 시안의 기준점 노릇을 해 온 종루다. 서북쪽으로 몇 분 걸으면 쌍둥이 같은 고루가 있고, 고루 아치 밑을 빠져나가면 바로 회족거리다. 올라가면 종·북 전시와 고루의 짧은 북 공연이 있지만, 솔직히 둘 다 밖에서, 그것도 밤에 보는 게 더 낫다는 평이 많다. 해가 지면 처마 선을 따라 금빛 조명이 들어오고 광장이 사람으로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