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타운 & 증기시계
Gastown Steam Clock
벽돌길 위 15분마다 김 뿜는 시계
- 운영
- 거리 상시. 시계는 15분마다 김, 정각엔 멜로디
- 입장
- 무료
- 주소
- 워터 스트리트와 캠비 거리 모퉁이에 증기시계. 동쪽 끝 메이플 트리 광장까지 약 300m
밴쿠버가 시작된 동네다. 1867년 '수다쟁이 잭'이 술집을 차린 자리에서 도시가 커졌고, 지금도 붉은 벽돌 창고와 자갈 깔린 워터 스트리트가 남아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건 길 가운데 증기시계 앞. 15분마다 칙 소리와 함께 김을 내뿜고 정각엔 멜로디를 분다. 시계 구경이 끝나면 벽돌 건물 1층의 바와 식당, 기념품 가게를 기웃거리다 저녁까지 머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