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타이 국립공원 야생말
Хустайн нуруу байгалийн цогцолборт газар
세계에 마지막 남은 진짜 야생말, 타히를 보러
- 운영
- 국립공원 상시 개방. 안내 센터·캠프는 계절 운영(현장 확인)
- 입장
- 국립공원 입장료 있음(금액 현장 확인, 투어 포함 여부 확인)
- 주소
- 투브 아이막 후스타이 국립공원 관광 안내 센터. 울란바토르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1시간 반~2시간
땅딸막한 몸, 짧고 곧추선 갈기, 황갈색 털에 다리엔 희미한 줄무늬. 프르제발스키말, 몽골 말로 타히다. 야생에서 한 번 사라졌다가 1992년부터 유럽 동물원에서 키운 말들을 데려와 풀어놓은 곳이 바로 여기다. 처음 들여온 84마리가 지금은 330마리 남짓으로 늘었다. 한낮엔 말들이 능선 위로 올라가 점처럼 보이지만, 해가 기울면 풀 뜯으러 골짜기로 내려와 망원경 없이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