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드칸 궁전 박물관

Богд хааны ордон музей

마지막 칸이 살던 겨울 궁전, 눈표범 가죽 게르

운영
여름(5월 16일~9월 15일) 마지막 입장 18:00, 겨울 마지막 입장 17:00 (2026년 10월 후기 기준, 여는 시간은 현장 확인)
입장
성인 15,000투그릭, 0~16세 5,000투그릭, 사진 촬영 50,000투그릭 (2026년 10월 후기 기준)
주소
한올구 칭기스 대로(Чингисийн өргөн чөлөө) 변. 자이승 가는 길 중간

몽골의 마지막 군주 복드칸이 1924년 세상을 뜰 때까지 겨울을 보낸 곳이다. 나무 대문을 지나면 1893~1903년에 지은 붉은 기둥의 사원 전각 일곱 채가 이어지고, 맨 끝엔 1903~1905년에 지은 러시아풍 2층 하얀 건물이 서 있다. 이 겨울 궁전 안엔 왕과 왕비가 쓰던 옷, 가마, 외국에서 받은 선물, 박제 동물들이 빼곡하다. 눈표범 가죽 150장 남짓으로 덮었다는 게르는 늘 사람들이 멈춰 서는 자리다. 복드칸의 궁전 네 곳 중 지금까지 남은 건 여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