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기마상

Чингис хааны морьт хөшөө цогцолбор (Цонжин Болдог)

초원 위 40m 은빛 칭기즈칸, 말 머리 위 전망대

입장
성인 30,000투그릭, 어린이 6,500투그릭, 경로(남 60세·여 55세 이상) 15,000투그릭 (2026년 7월 후기 기준)
주소
투브 아이막 에르데네 솜 천진 볼독. 테를지 가는 길목,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54km

초원 한가운데 갑자기 은빛 거인이 나타난다. 스테인리스로 만든 높이 40m 기마상으로, 2008년에 세웠다. 칭기즈칸이 소년 시절 황금 채찍을 주웠다는 전설이 있는 자리라 손에도 채찍을 쥐고 고향 헨티 쪽 동쪽을 바라본다. 받침 건물 1층 로비엔 높이 9m짜리 거대한 전통 장화가 서 있고,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올라가면 말 머리 위 전망대에 선다. 바로 앞에 칸의 얼굴과 팔, 채찍이 있고, 사방으로 끝없는 초원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