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트리

東京スカイツリー(天望デッキ・天望回廊)

634m 탑 350m·450m에서 도쿄 끝까지 내려다보는 전망대

운영
10:00~22:00, 최종 입장 21:00 (공식 사이트, 2026년 10월 13일 기준)
입장
350m+450m 세트 성인 3,000엔부터, 350m만 1,800엔부터(날짜별 변동, 6~14세는 절반 수준, 5세 이하 무료). 450m 추가권 1,400엔. 공식 사이트·편의점 예매, 현장 구매는 1장당 500엔 추가.
주소
스미다구 오시아게 1-1-2

엘리베이터가 50초 만에 350m 텐보 데크에 닿으면 창밖 도시가 성냥갑 크기로 줄어 있다. 바로 아래로 스미다강이 휘어 흐르고 아사쿠사 센소지 지붕이 손톱만 하게 보인다. 표를 하나 더 사서 450m 텐보 회랑으로 오르면 유리 경사로를 빙글빙글 걸어 올라가는 구조라, 발밑이 허공 같은 느낌이 꽤 짜릿하다. 밤엔 도쿄 전체가 불빛 카펫처럼 깔리는데, 높이가 워낙 높아 건물 하나하나보다 빛의 바다를 보는 맛이다. 2026년 10월엔 치이카와 콜라보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