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오청 부두

大稻埕碼頭

강 건너 노을과 컨테이너 포장마차의 저녁

입장
무료
주소
다퉁구 민성서로(民生西路) 끝, 강변 공원

다다오청 거리가 끝나는 곳에서 강으로 이어지는 부두다. 해질 무렵 맞은편 싼충 시가지 위로 노을이 번지고, 부두 5번 앞 컨테이너 가게들이 불을 켠다. 피자, 핫도그, 꼬치 같은 간단한 먹거리에 줄이 서고 강변 테이블이 금세 찬다. 주말엔 버스킹이나 인형극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모기가 있으니 해 지고 오래 앉을 땐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