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九份老街(基山街・豎崎路)

산비탈 계단에 홍등이 켜지는 금광 마을, 해 질 녘이 절정

⚠ 주말 저녁 극심한 인파

운영
거리 상시. 상점은 대체로 오전 10시 무렵~저녁 8시 무렵(가게마다 다름)
입장
무료
주소
신베이시 루이팡구 지산제(基山街) 일대

19세기 말 금이 나오면서 산비탈에 들어선 마을이다. 지붕 덮인 좁은 골목 지산제(基山街)에 토란 경단(芋圓), 땅콩 아이스크림 롤 가게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이 골목과 엇갈리는 가파른 계단길 수치루(豎崎路)에 홍등이 줄줄이 걸려 있다. 계단 중간의 찻집 아메이차루(阿妹茶樓)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유명해졌다. 해가 지면 아래로 바다와 지룽산이 어두워지고 등이 하나둘 켜지는데, 그 30분을 보려고 다들 여기까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