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터우 온천 마을
新北投溫泉區(北投溫泉博物館・地熱谷)
유황 김 오르는 초록 연못과 백 년 된 목욕탕 박물관
⚠ 월요일 휴무(박물관·지열곡)
- 운영
- 온천박물관 화~일 10:00~18:00(입장 17:45까지), 월요일·공휴일 휴관(주말과 겹치면 개관). 지열곡 화~일 09:00~17:00, 월요일 휴무
- 입장
- 온천박물관·지열곡 무료. 온천욕은 호텔·공중탕마다 요금이 달라 현장 확인
- 주소
- 베이터우구 중산루(中山路) 2호 온천박물관. 지열곡은 같은 길을 따라 5~10분 위
지하철로 30분 남짓이면 온천 마을에 닿는다. 신베이터우역을 나와 개울 따라 공원을 걸으면 붉은 벽돌에 목조 2층을 얹은 온천박물관이 나온다. 1913년 지은 공중목욕탕으로, 1층엔 로마식 기둥이 둘러싼 옛 대욕탕, 2층엔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다다미 휴게실이 그대로 남아 있다. 길을 조금 더 오르면 지열곡이다. 80~100도 산성 온천수가 고인 청록색 연못에서 유황 김이 쉬지 않고 피어올라, 옛날엔 '지옥 골짜기'로 불렸다. 구경을 마치면 호텔 당일 입욕이나 백 년 된 공중탕에서 몸을 담그는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