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 무용 박물관 & 공연

Museo del Baile Flamenco

18세기 저택 안뜰에서 보는 1시간 플라멩코, 박물관과 묶어서

⚠ 공연은 미리 예매

운영
박물관 10:00~18:45(입장 18:00까지, 매월 첫 월요일은 14:30 개관) / 공연 17:00·19:00·20:45
입장
공연 €29(학생 €22, 6~12세 €15), 박물관 €6, 공연+박물관 €33. 공식 사이트 예매
주소
마누엘 로하스 마르코스 거리 3번지. 대성당에서 북쪽으로 걸어 7분

세비야 출신 무용가 크리스티나 오요스가 만든 박물관으로, 18세기 저택을 고쳐 1층 안뜰을 공연장으로 쓴다. 무대가 작고 객석이 바로 앞이라 구두가 바닥을 때리는 소리와 무용수의 숨소리가 그대로 들린다. 기타 하나, 노래 하나, 손뼉과 발 구르는 소리만으로 한 시간이 금방 간다. 위층 박물관은 영상과 의상으로 플라멩코의 역사를 보여 줘 공연 전에 보면 이해가 훨씬 쉽다. 세비야엔 플라멩코 공연장(타블라오)이 많은데, 한국 여행자 후기에선 이곳이 가장 자주 나오는 곳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