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엔잘츠부르크 성

Festung Hohensalzburg · FestungsBahn

푸니쿨라 1분이면 도시 지붕과 알프스가 한 프레임에

⚠ 11/9~13 실내 휴관

운영
1~4월·10~12월 9:30~17:00, 5~9월 8:30~20:00(박물관 9:00~19:00), 부활절·강림절 주말 9:30~18:00, 12/24 9:30~14:00. 연중무휴. 2026년 11/9~13 푸니쿨라 정비로 실내 휴관(걸어서 야외만), 2027년 1/11~3/14 푸니쿨라 운휴
입장
온라인가: 올인클루시브+푸니쿨라 €19.20(6~14세 €7.30), 베이직+푸니쿨라 €15.50, 도보 올인클루시브 €14.50, 도보 베이직 €12.00. 현장 구매도 가능. festung-hohensalzburg.at
주소
묀히스베르크 34. 푸니쿨라 아래 역은 카피텔 광장 남쪽 끝 페스퉁스가세 골목에 있다

잘츠부르크 어디서 고개를 들어도 이 하얀 성벽이 보인다. 900년 넘게 한 번도 함락된 적 없는 성이라 안이 넓고 미로 같다. 빨간 푸니쿨라를 타면 1분 만에 성벽 안이고, 걸어 올라가도 20분이면 된다. 성 자체보다 남쪽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핵심인데, 한쪽은 대성당 돔과 구시가 지붕, 반대쪽은 평평한 들판 끝에 운터스베르크가 벽처럼 서 있다. 해 질 녘에 올라가서 불 켜진 구시가를 보고 내려오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