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대성당

Dom zu Salzburg

모차르트가 세례받고 오르간을 치던 하얀 바로크 성당

운영
아침부터 저녁까지 개방하나 계절·요일·미사에 따라 다름(위키보이지 기준 매일 8:00~17:00, 현장 확인)
입장
관광객 입장료 1인 €5로 도입됐다는 보도(Salzburg24) 있음. 기도 목적은 무료. 현재 금액은 현장 확인
주소
돔 광장. 레지던츠 광장과 카피텔 광장 사이

아치 세 개를 지나 광장에 들어서면 하얀 대리석 정면과 초록 돔 두 개가 한꺼번에 들어온다. 안은 온통 흰 벽에 회반죽 장식이라 밝고, 돔 아래 서서 위를 올려다보면 빛이 쏟아진다. 입구 왼쪽 청동 세례반에서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았다. 오르간이 다섯 대나 있어서 미사나 정오 오르간 연주 때 들르면 소리가 성당 전체를 채운다. 광장 한가운데 성모상 뒤에 서서 보면 성모의 왕관과 대성당 정면 천사들이 겹치는 재미있는 구도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