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가하섬

Mañagaha Island

태풍 뒤 다시 문 연, 라군 한가운데 흰 모래섬

⚠ 일부 개방 · 환경세 $10

운영
투어 배 시간에 맞춘다. 2026년 10월 후기 예: 09:00 출발, 12:30 귀환
입장
배편 2인 약 ₩7만 원대(2026년 10월 한국 예약 사이트 후기, 호텔 픽업 포함) + 섬 부두 환경세 1인 $10. 해양 액티비티를 묶으면 더 비싸다
주소
가라판 서쪽 앞바다 라군 안에 뜬 작은 섬. 배로만 들어간다

가라판 해변에서 보면 라군 위에 초록 점 하나가 떠 있다. 배에서 내리면 발목 높이의 물이 하늘색에서 남색까지 몇 겹으로 갈리고, 모래는 맨발로 걸어도 뜨겁지 않을 만큼 곱다. 2026년 4월 슈퍼 태풍 뒤 문을 닫았다가 9월 7일 다시 열었는데, 지금은 지정된 수영 구역과 해안선 쪽만 쓸 수 있고 섬 안쪽 산책로는 막혀 있다. 그래서 예전처럼 섬을 한 바퀴 도는 소풍이라기보다, 반나절 물에 몸 담그고 돌아오는 곳으로 생각하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