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Pantheon (Basilica di Santa Maria ad Martyres)

천장 구멍으로 하늘이 들어오는 2천 년 된 신전

⚠ 7월부터 €7, 예매 권장

운영
매일 09:00~19:00 (마지막 입장 18:30, 매표소 18:00 마감). 종교 행사 때 바뀔 수 있음
입장
성인 €7 (2026년 7월 1일부터, 이전 €5). EU 18~25세 €2, 18세 미만 무료. 공식 Musei Italiani 사이트·앱 또는 현장
주소
로톤다 광장. 나보나 광장과 트레비 분수 사이, 어느 쪽에서도 걸어서 5~10분

육중한 화강암 기둥 사이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다들 고개부터 젖힌다. 지름 43m 돔 꼭대기에 뻥 뚫린 구멍(오쿨루스)으로 햇빛 기둥이 비스듬히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동그란 빛이 벽을 따라 천천히 움직인다. 비 오는 날엔 빗줄기가 그 구멍으로 그대로 쏟아져 바닥 배수구로 빠진다. 라파엘로의 무덤도 여기 있다. 2023년부터 유료가 됐고 2026년 7월 1일부터 €7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