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파 콘서트홀
Harpa – tónlistar- og ráðstefnuhús
유리 벌집 벽에 바다 빛이 비치는 콘서트홀
- 운영
- 건물: 일~화 10:00~18:00, 수~토 10:00~20:00(공식 사이트, 공연 날은 더 늦게까지)
- 입장
- 건물 입장 무료. 공연·가이드 투어는 별도(공식 사이트·매표소)
- 주소
- 아우스투르바키 2, 101 레이캬비크
바닷가에 놓인 거대한 유리 덩어리. 가까이 가면 벽이 육각형 유리 조각 수백 개로 짜여 있고, 해가 움직일 때마다 조각마다 다른 색이 번진다. 로비는 공연 표 없이도 들어갈 수 있어서, 계단을 오르며 유리 격자 너머 항구와 에샤산을 보는 게 사실상 공짜 전망대다. 비 오는 날 몸 녹이며 쉬어 가기에도 좋고, 저녁엔 외벽에 조명이 들어와 바다에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