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카 (와나카 트리 · 로이스 피크)

That Wānaka Tree / Roys Peak Track

호수 속 버드나무 한 그루, 능선 끝 절경

⚠ 로이스 피크 11/10까지 폐쇄

운영
와나카 트리 상시. 로이스 피크 트랙 10/1~11/10 폐쇄(DOC)
입장
무료
주소
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1시간 15분. 와나카 트리는 시내 서쪽 호숫가, 로이스 피크 출발점은 마운트 아스파이어링 로드

와나카 호숫가에서 몇 미터 떨어진 물속에 버드나무 한 그루가 홀로 서 있는데, 이게 전 세계 사진가들이 새벽부터 삼각대를 펼치는 '와나카 트리'다.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작지만, 잔잔한 아침 호수에 그림자까지 비치면 왜 다들 이 나무에 매달리는지 알게 된다. 체력이 되면 로이스 피크 트랙에 도전하자. 왕복 16km 내내 오르막이지만, 능선 끝에서 호수와 섬들이 굽이굽이 펼쳐지는 장면은 뉴질랜드 엽서의 단골이다. 퀸스타운보다 한결 조용한 마을이라 하룻밤 묵어 가는 사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