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타운
Arrowtown – Buckingham Street
골드러시 마을, 가을엔 거리 전체가 노랗게
- 운영
- 거리 상시. 가게·박물관은 각자 영업시간
- 입장
- 마을 무료. 박물관 등은 별도
- 주소
- 퀸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분, 버킹엄 스트리트가 중심 거리
1860년대 금광 붐으로 생긴 마을이라 버킹엄 스트리트엔 나무 베란다를 단 옛 상점 건물들이 그대로 늘어서 있고, 지금은 그 안에 카페·빵집·와인 가게가 들어가 있다. 거리 끝 강가로 내려가면 중국인 광부들이 살던 작은 돌집 정착촌이 복원돼 있어 금광 시절이 얼마나 고단했는지 실감 난다. 4월 중하순이면 마을을 둘러싼 플라타너스와 포플러가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 한국에서 단풍 보러 일부러 이때 맞춰 오는 사람이 많다. 애로 강에서 사금 채취 체험을 해 보는 것도 이 동네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