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S 언슬로 증기선 & 월터 피크 농장
TSS Earnslaw – Walter Peak High Country Farm
1912년 석탄 증기선 타고 호수 건너 양 농장으로
⚠ 농장 프로그램은 예약
- 운영
- 연중 매일 운항(정비 기간 제외). 출발 시각은 계절별로 달라 예약 화면에서 확인
- 입장
- 크루즈 NZ$129~, 팜 투어 NZ$139~, 가든 투 테이블 NZ$169~, 바비큐 디너 NZ$175~(RealNZ 공식, 2026년 10월). 공식 사이트 예약
- 주소
- 시내 중심 비치 스트리트 88번지 스티머 워프의 RealNZ 방문자 센터에서 출발
흰 선체에 빨간 굴뚝, 검은 연기를 뿜는 언슬로호는 1912년부터 이 호수를 오간 석탄 증기선이다. 배 한가운데 기관실이 유리 너머로 훤히 보여서, 땀 흘리며 석탄을 퍼 넣는 화부와 번쩍이는 피스톤을 구경하다 보면 45분이 금방 간다. 건너편 월터 피크 농장에 내리면 양치기 개가 양 떼를 모는 시범과 털 깎기 시범이 기다리고, 저녁 편이면 바비큐 뷔페가 붙는다. 갑판 뒤쪽에선 피아노 반주에 맞춰 승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