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노키 & 파라다이스

Glenorchy – Paradise Valley

호숫가 드라이브 끝 빨간 창고와 산골 계곡

⚠ 파라다이스 길은 비포장

입장
무료(투어·액티비티는 별도)
주소
퀸스타운에서 호숫가 길로 약 50분, 파라다이스는 거기서 더 안쪽 비포장길

퀸스타운에서 글레노키까지 가는 길은 호수 바로 옆 절벽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져, 굽이마다 차를 세우고 싶어진다. 도착하면 호숫가 작은 부두 끝에 빨간 지붕 창고(레드 셰드)가 서 있고, 뒤로 눈 덮인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싼다. 마을에서 더 들어가면 이름부터 '파라다이스'인 계곡이 나오는데, 너른 초원과 너도밤나무 숲, 그 뒤 빙하 깎인 봉우리들이 영화 세트 같다. 실제로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를 여기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