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벤투역 아줄레주

Estação de São Bento

기차역 대합실 벽이 통째로 파란 타일 그림

운영
역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대략 이른 아침~자정 무렵)
입장
무료
주소
시내 한복판 알메이다 가헤트 광장. 리베르다드 광장에서 걸어서 3분

지금도 기차가 드나드는 진짜 역인데, 대합실에 들어서면 다들 고개를 들고 멈춰 선다. 사방 벽이 흰 바탕에 파란 그림을 그린 아줄레주 타일로 덮여 있고, 화가 조르즈 콜라수가 포르투갈 역사 속 전투와 왕의 입성, 시골의 포도 수확 장면을 그려 넣었다. 맨 위 띠에는 포르투갈 교통의 역사를 보여 주는 색 타일이 둘러져 있다. 입장료가 없어서 지나가는 길에 10분만 들러도 되고, 브라가·기마랑이스·도우루행 기차도 여기서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