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대성당
Sé Catedral do Porto
요새 같은 성당, 회랑은 파란 타일, 앞마당은 전망대
- 운영
- 매일 약 09:00~18:30 (동절기 17:30까지라는 후기). 미사 중엔 관람 제한
- 입장
- 본당 무료. 회랑·박물관·탑 €3~4 (2026년 8월 블로그마다 €3, €4로 다르게 적혀 있음, 현장 확인)
- 주소
- 구시가지 언덕 위 테헤이루 다 세 광장. 상 벤투역에서 오르막 5분
12~13세기 로마네스크로 지어진 뒤 고딕과 바로크가 덧붙은 성당이라, 겉은 성벽처럼 투박하고 안은 금빛 제단이 번쩍인다. 유료 구역인 회랑에 들어가면 벽이 파란 아줄레주로 덮여 있고, 위층 테라스로 올라가면 타일 너머로 구시가지 지붕이 보인다. 하이라이트는 공짜인 앞마당이다. 기사 동상 옆 난간에 서면 히베이라 지붕들이 강까지 흘러내리고, 동 루이스 다리와 건너편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