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소 공원
Parc Monceau
연못가 로마 기둥 아래서 쉬는 부촌 공원
- 운영
- 매일 개방, 아침 일찍부터 해 질 무렵까지(계절별로 닫는 시각이 다르다)
- 입장
- 무료
- 주소
- 8구 쿠르셀 대로 35번지 정문. 17구와 맞닿은 부촌 한가운데
정문 금빛 철문을 지나면 연못을 반쯤 두른 코린트식 기둥 열이 나온다. 진짜 폐허처럼 보이지만 18세기 말에 일부러 지은 장식이다. 주변은 오스만식 저택 동네라 유모차를 미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 벤치에서 책 읽는 사람이 모두 옷차림이 좋다. 잔디밭에 앉을 수 있는 구역은 정해져 있으니 표지를 보고 자리를 잡으면 된다. 근처 카몽도 박물관까지 걸어서 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