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
Musée Jacquemart-André
대저택 거실을 걸으며 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 운영
- 매일 10:00~18:00 (기획전 기간 금요일 저녁 연장).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
- 입장
- 성인 약 €18 (상설+기획전)
- 주소
- 8구 오스만 대로 158번지. 개선문에서 북동쪽으로 걸어서 10분 남짓
19세기 은행가 부부가 살던 대저택이 그대로 미술관이다. 식당과 응접실, 거실을 지나며 보티첼리·우첼로·렘브란트 같은 그림을 방 안 가구 사이에서 만난다. 하이라이트는 대리석 계단이 휘감아 오르는 현관홀이다. 루브르 같은 대형 박물관에 지쳤다면 한두 시간 앉아 쉬기 좋고, 안뜰 카페에서 점심을 겸하기도 한다. 기획전이 열릴 때는 금요일 저녁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