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가르니에

Palais Garnier

'오페라의 유령' 무대가 된 금빛 극장 안을 걸어 보기

⚠ 온라인 예매만 가능

운영
대개 10:00~17:00, 마지막 입장 폐관 1시간 전. 공연·행사에 따라 바뀜
입장
자유 관람: 비EEA 성인 €25, 13~25세 €20 (EEA €15/€10), 12세 이하 무료. 가이드 투어 €35. 온라인 예매 필수
주소
9구 오페라 광장, 관람 입구는 스크리브 거리와 오베르 거리 모퉁이

1875년에 문을 연 오페라 극장이다. 입장하자마자 색색 대리석으로 된 대계단이 양쪽으로 갈라져 올라가는데, 드레스 자락이라도 잡고 올라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위층의 그랑 푸아예는 샹들리에가 줄지어 매달린 긴 홀로, 천장화와 금박이 끝없이 이어진다. 리허설이 없으면 붉은 벨벳 객석에 들어가 샤갈이 그린 천장화를 볼 수 있다. 공연을 안 봐도 내부 관람만으로 충분하다는 후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