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Jardin des Tuileries)
모네의 수련 8폭에 둘러싸여 앉아 있는 방
⚠ 화요일 휴관
- 운영
- 09:00~18:00 (마지막 입장 17:15), 화 휴관. 금요일 21:00까지 여는 날이 있다. 5/1, 7/14 오전, 12/25 휴관
- 입장
- 일반 온라인 €12.50, 오르세 통합권 €20 (공식 사이트 표기). 18세 미만 등 무료 대상 있음. 매월 첫째 일요일 무료(온라인 예약 필수)
- 주소
- 튈르리 정원 안, 콩코르드 광장 쪽 센강 편 건물
오렌지 나무를 겨울에 들여놓던 온실이었다. 지상층 타원형 방 두 개의 벽을 모네의 '수련' 8폭이 빙 둘러 감싸고, 천장 유리로 들어온 자연광이 그림 색을 시간마다 바꾼다. 한 폭 높이가 2m쯤이라 가운데 벤치에 앉으면 연못 한복판에 있는 기분이 든다. 지하층엔 르누아르, 세잔, 마티스, 피카소 소품이 있는데 다들 수련 방에 오래 머물다 간다. 규모가 작아 루브르나 오르세와 같은 날 묶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