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르 · 사크레쾨르 대성당
Basilique du Sacré-Cœur de Montmartre
하얀 성당 앞 계단에 앉아 파리 지붕 위로 지는 해 보기
- 운영
- 성당 매일 06:30~22:30 (매월 첫째 목요일은 자정까지). 돔은 계절·날씨에 따라 다름
- 입장
- 성당 무료. 돔 16세 이상 €8, 15세 이하 €5 (2026년 9월 기준 보도). 푸니쿨라는 지하철 1회권
- 주소
- 18구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 슈발리에 드 라 바르 거리 35번지
Anvers역에서 나와 기념품 가게 골목을 오르면 하얀 돔이 올려다보인다. 성당 앞 계단은 200개가 넘는데, 대부분 푸니쿨라로 1분 반 만에 올라간다. 꼭대기 계단엔 늘 사람들이 걸터앉아 회색 지붕이 끝없이 펼쳐진 파리를 내려다본다. 성당 뒤로 돌면 화가들이 이젤을 펴 놓은 테르트르 광장과 경사진 골목이 이어진다. 해 질 무렵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 때가 가장 좋다는 후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