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진 성터
今帰仁城跡(今帰仁グスク)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돌담 길을 천천히 걷는다
- 운영
- 08:00~18:00 (입장 17:30까지). 5~8월은 19:00까지. 휴무 없음
- 입장
- 성인 약 400엔
- 주소
- 나키진손 이마도마리 5101
매표소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산등성이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돌담이 눈에 들어온다. 류큐 왕국 이전 북산 왕이 살던 성이라 규모가 크고, 성벽 위에 서면 동중국해가 한눈에 펼쳐진다. 1월 말부터 2월 초에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피는 벚꽃(칸히자쿠라)이 성벽 길을 붉게 물들인다. 세계유산답게 건물은 거의 없고 돌과 바람만 남아 있어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쯤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