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備瀬のフクギ並木

푸른 나무 터널 사이 모랫길을 자전거로 달린다

운영
마을 길은 상시 통행 가능. 자전거 대여소·가게는 대개 낮 시간만
입장
무료(주차·자전거 대여 별도)
주소
모토부초 비세 마을. 추라우미 수족관 북쪽

바닷바람을 막으려고 집집마다 심은 후쿠기 나무가 수백 년 자라 마을 골목 전체를 초록 터널로 덮었다. 모래 깔린 좁은 길로 들어서면 햇빛이 잎 사이로 점점이 떨어지고, 담장 너머 붉은 기와지붕이 보인다. 골목 끝으로 나가면 갑자기 바다가 열린다. 입구에서 자전거를 빌려 천천히 돌거나, 물소 수레를 타는 사람도 있다. 추라우미에서 가까워 같은 날 묶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