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미술관 & 시미에 언덕
Musée Matisse (Cimiez)
올리브 숲 속 붉은 빌라에서 보는 마티스의 니스 시절
⚠ 10월 20일까지 휴관
- 운영
- 화요일 휴관. 4~10월 10:00~18:00, 11~3월 10:00~17:00 (매표 30분 전 마감). 1/1·부활절 일요일·5/1·12/25 휴관. 2026년 9월 29일~10월 20일 전시 교체로 휴관
- 입장
- €10. 파스 뮈제 드 니스 4일권 €15(시립 미술관 공통), 18세 미만·학생 무료(증빙), 프렌치 리비에라 패스 무료. 카드·현금 가능 (공식 사이트)
- 주소
- 시미에 언덕 올리브 공원 안, 아렌 드 시미에 대로 164번지
마티스는 생의 마지막 30여 년을 니스에서 보냈고, 이 언덕에 묻혔다. 미술관은 오래된 올리브 나무 숲 한가운데 선 17세기 붉은 빌라인데, 창틀을 그려 넣은 트롱프뢰유 외벽부터 사진을 찍게 된다. 안에는 초기 유화부터 말년의 종이 오리기 작업, 방스 로사리오 예배당을 준비하며 만든 스케치와 습작까지 시기별로 걸려 있다. 바로 옆엔 로마 시대 원형극장 터와 시미에 수도원 정원이 있어, 미술관 하나 보러 왔다가 언덕 산책까지 하게 된다. 큰 미술관이 아니니 천천히 봐도 1시간 반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