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 앙티브 당일치기
Antibes (vieille ville, Musée Picasso) / Cannes (La Croisette)
오전엔 앙티브 성벽과 피카소, 오후엔 칸 영화제 거리
- 운영
- 도시 상시. 피카소 미술관 등 시설은 현장 확인
- 입장
- 거리 무료. 니스→앙티브→칸→니스 기차 합계 약 €20 (2026년 7월 블로그). 피카소 미술관 등은 별도 유료
- 주소
- 앙티브 구시가지(피카소 미술관이 있는 그리말디 성)와 칸 해변 대로 라 크루아제트. 두 도시는 기차로 10분
기차 한 노선으로 두 도시를 하루에 꿰는 코스다. 앙티브는 바다 쪽 성벽이 그대로 남은 옛 항구 도시로, 성벽 위 그리말디 성엔 피카소가 1946년에 작업실로 쓰며 그린 작품들이 걸려 있다. 아래 항구엔 리비에라에서 가장 큰 축에 드는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 구시가지 아침 시장도 볼만하다. 기차로 10분 더 가면 칸이다.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데 페스티벌의 레드카펫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야자수와 고급 호텔이 늘어선 해변 대로 라 크루아제트를 걸은 뒤, 언덕 위 구시가지 르 쉬케에서 항구를 내려다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