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당일치기

Thành phố Đà Lạt (Hồ Xuân Hương)

해발 1,500m 고원 도시, 반팔 해변에서 긴팔 호숫가로

⚠ 편도 3.5~4시간

입장
교통편·투어 비용 별도 (차량 투어, 리무진 밴, 장거리 버스 등). 투어사·버스회사에 확인
주소
달랏 시내 중심 쑤언흐엉 호수. 나트랑에서 국도 27C번 칸레 고개를 넘어간다

나트랑을 떠나 칸레 고개를 굽이굽이 오르면 창밖 공기가 점점 서늘해지고, 야자수가 소나무로 바뀐다. 해발 1,500m쯤의 달랏은 프랑스 사람들이 피서지로 만든 도시라 호수 둘레에 유럽풍 빌라와 기차역이 남아 있고, 언덕마다 꽃 농장 비닐하우스가 번쩍인다. 쑤언흐엉 호숫가를 걷고, 크레이지 하우스와 옛 기차역을 보고, 저녁엔 야시장에서 반짱느엉(베트남식 피자)을 먹는 게 보통 코스다. 다만 왕복 7~8시간을 차에서 보내야 해서 하룻밤 자고 오는 편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