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지·도쇼다이지(니시노쿄)

薬師寺

쌍탑의 절과 감진 스님의 절을 한 번에 걷기

운영
야쿠시지 08:30~17:00 / 도쇼다이지 08:30~17:00(입장 16:30까지)
입장
도쇼다이지 성인 1,000엔, 고교·중학생 400엔, 초등학생 200엔. 야쿠시지 성인 1,000엔 안팎(특별 공개 시기에 따라 다름, 현장 확인)
주소
야쿠시지: 나라시 니시노쿄초 457 / 도쇼다이지: 나라시 고조초 13-46

니시노쿄역에 내리면 야쿠시지의 탑 두 개가 먼저 반긴다. 주홍빛으로 다시 지은 서탑과, 730년 무렵부터 그 자리에 서 있는 국보 동탑이 대비를 이룬다. 동탑은 2009년부터 약 12년간 해체 수리를 마치고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서 시골 골목을 따라 10분쯤 북쪽으로 걸으면 당나라 고승 감진(간진)이 세운 도쇼다이지. 굵은 기둥이 늘어선 금당이 묵직하게 앉아 있고, 경내는 훨씬 조용해서 두 절의 분위기가 확연히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