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조궁 터

平城宮跡 第一次大極殿

1,300년 전 수도 궁궐 터, 들판 위 주홍 대극전

⚠ 대극전 월요일 휴관

운영
공원 상시. 제1차 대극전·주작문 09:00~16:30(월요일 휴관), 이자나이관 09:00~17:00(2·4·7·11월 둘째 월요일 휴관)
입장
무료
주소
나라시 사키초 일대(헤이조궁 터 역사공원)

710년부터 70여 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헤이조쿄의 궁궐 터로, 지금은 끝이 안 보이는 풀밭이다. 그 한가운데 2010년에 복원한 제1차 대극전이 주홍 기둥과 금빛 장식을 달고 홀로 서 있다. 안에 들어가면 천황이 앉던 옥좌 '다카미쿠라'가 재현돼 있고, 천장과 벽엔 사신도가 그려져 있다. 남쪽 끝 주작문까지 걸으면 들판 한가운데로 긴테쓰 전철이 가로질러 달리는,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