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사와 연못

猿沢池

수면에 오층탑이 거꾸로 선다

운영
상시 개방
입장
무료
주소
나라시 노보리오지초

고후쿠지 계단 아래, 둘레 360미터쯤 되는 작은 연못이다. 물가 버드나무 너머로 오층탑이 솟고, 바람이 잦아드는 저녁이면 탑이 물 위에 한 번 더 선다. 석양 무렵엔 계단에 앉아 쉬는 사람이 줄지어 있다. 나라마치 골목으로 들어가기 전에 숨 돌리기 좋은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