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쿠지

興福寺

아수라상 보러 가는 절, 오층탑은 2031년까지 공사

⚠ 오층탑 덮개 공사 중

운영
중금당·도콘도·국보관 09:00~17:00(입장 16:45까지). 경내 상시 개방
입장
국보관 성인 900엔, 중금당·도콘도 각 500엔, 3곳 공통권 1,600엔(16시까지 판매). 현금만
주소
나라시 노보리오지초 48

긴테쓰 나라역에서 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경내라, 나라 여행의 첫 장면이 되는 절이다. 상징인 오층탑(높이 약 50m)은 약 120년 만의 대수리로 2023년부터 거대한 가설 건물에 덮여 있고, 완공은 2031년 3월 예정이다. 그래서 지금 가면 탑 대신 흰 철골 상자를 보게 된다. 그래도 국보관의 아수라상만으로 올 이유는 충분하다. 얼굴 셋, 팔 여섯의 소년 같은 불상이 미간을 살짝 찌푸리고 서 있는데, 그 표정 앞에서 한참 서 있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