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성

名古屋城

천수각은 닫혔고, 금박 번쩍이는 혼마루 어전이 진짜 볼거리

⚠ 천수각 내부 입장 불가

운영
09:00~16:30 (혼마루 어전·니시노마루 오쿠라 성보관은 16:00까지 입장). 12월 29일~1월 1일 휴무
입장
어른 1,0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2026년 10월 1일 인상). 현금·카드 모두 가능
주소
나카구 혼마루 1-1. 정문과 동문 두 곳으로 들어간다

지붕 끝에 금빛 샤치호코 두 마리를 얹은 천수각은 2018년 5월부터 문을 닫았다. 지진에 약한 1959년 콘크리트 건물을 나무로 다시 짓는 사업이 진행 중인데, 언제 다시 열지는 공식 발표가 없다(2026년 10월 기준). 그래도 갈 이유는 충분하다. 2018년에 복원을 마친 혼마루 어전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방마다 금박 장지문에 호랑이와 매화가 그려져 있어 눈이 부실 정도다. 밖에서 올려다보는 천수각과 돌담, 가을 단풍 든 니노마루 정원까지 돌면 한두 시간이 금방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