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전력 미라이 타워 (옛 나고야 TV 타워)

中部電力 MIRAI TOWER

일본 첫 전파탑, 100m 전망대에서 공원 따라 뻗은 야경

운영
평일·일요일 10:00~21:00(입장 20:40까지), 토요일 10:00~21:40(입장 21:20까지)
입장
어른(고등학생 이상) 1,300엔, 초·중학생 800엔. 1층 매표소
주소
나카구 니시키 3-6-15 앞, 히사야오도리 공원 안

도쿄타워보다 먼저 세워진 일본 최초의 집약 전파탑으로, 붉은 철골이 히사야오도리 공원 한가운데 서 있다. 엘리베이터로 지상 약 100m 스카이 덱에 오르면 공원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초록 띠처럼 내려다보이고, 해가 지면 사카에 빌딩 불빛이 그 띠를 따라 켜진다. 타워 아래층엔 카페와 가게, 1층엔 호텔 로비가 들어서 있어 예전 TV 탑보다 훨씬 산뜻하다. 바로 옆 오아시스 21 옥상에서 이 탑을 올려다보고, 다시 탑에서 오아시스 21을 내려다보는 게 사카에 야경 정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