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케미치
四間道
성 남쪽에 남은 상인 골목, 흙벽 창고와 오래된 카페
- 운영
- 거리는 상시 출입, 가게별로 다름
- 주소
- 니시구 나고야 1초메 일대
1700년 큰불 뒤에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길 폭을 네 칸(약 7m)으로 넓힌 거리다. 동쪽엔 돌담 위 흙벽 창고가, 서쪽엔 상인 집이 줄지어 서 있고, 호리카와 운하로 쌀·된장·숯이 오가던 시절의 골목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다. 낡은 창고를 고친 카페와 잡화점이 군데군데 숨어 있어서, 오구라 토스트 한 접시 시켜 놓고 앉아 있기 좋다. 사람이 몰리는 곳이 아니라 걷는 속도가 저절로 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