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 광장 & 신시청사 글로켄슈필
Marienplatz / Neues Rathaus
시청 탑 인형극 보고, 엘리베이터로 탑 위까지
- 운영
- 광장 상시 개방. 글로켄슈필 매일 11:00·12:00, 3~10월 17:00 추가. 시청 탑 매일 10:00~20:00(마지막 19:40)
- 입장
- 광장·공연 무료. 시청 탑은 7유로부터(muenchen.de, 2026년), 현장 판매
- 주소
- 구시가지 한가운데. 신시청사(노이에스 라트하우스)가 광장 북쪽 면을 다 차지한다
검게 그을린 듯한 네오고딕 시청 건물이 광장 한 면을 통째로 막고 서 있는데, 이게 1905년에 완공된 '새' 시청이다. 정면 탑 중간의 발코니에서 하루 두세 번 글로켄슈필이 돌아간다. 위층에선 1568년 공작 결혼식의 마상 시합이, 아래층에선 통 만드는 장인들의 춤(셰플러탄츠)이 종소리에 맞춰 빙글빙글 돈다. 공연은 10분 남짓, 솔직히 소박하지만 광장 가득 고개를 젖힌 사람들 구경까지 합치면 뮌헨에 온 실감이 난다. 끝나면 시청 탑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프라우엔 교회 쌍둥이 탑을 내려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