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엔 교회 (뮌헨 대성당)
Dom zu Unserer Lieben Frau
양파 지붕 쌍둥이 탑, 안에는 '악마의 발자국'
- 운영
- 성당 매일 08:00~20:00(예배 중 관람 불가). 남쪽 탑·돔숍 월~토 10:00~17:00, 일·공휴일 11:30~17:00, 마지막 입장 16:30(muenchner-dom.de)
- 입장
- 성당 무료. 남쪽 탑 성인 7.50유로·7~16세와 학생 5.50유로·6세 이하 무료·가족 21유로, 돔숍 현장 또는 뮌헨 관광청 온라인
- 주소
- 마리엔 광장에서 서쪽으로 골목 하나 들어간 프라우엔 광장
붉은 벽돌로 쌓은 거대한 고딕 교회 위에 초록 양파 모양 지붕을 얹은 탑 두 개. 뮌헨 시내 어디서든 보이는 이 실루엣이 도시의 상징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하얀 기둥이 숲처럼 높이 뻗어 있고, 입구 바닥엔 검은 발자국 하나가 찍혀 있다. 악마가 창문 없는 교회를 비웃으러 왔다가 발을 굴렀다는 전설의 '토이펠스트리트'다. 남쪽 탑은 짧은 나선계단과 엘리베이터로 80m 전망실까지 올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