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 베르티칼레 · 포르타 누오바
Bosco Verticale · Piazza Gae Aulenti (Porta Nuova)
나무가 자라는 아파트와 유리 고층 빌딩, 밀라노의 새 얼굴
- 운영
- 광장·공원 상시 개방 (공원은 야간 출입 제한이 있을 수 있음, 현장 확인)
- 입장
- 무료
- 주소
- 가에 아울렌티 광장에서 북쪽 '나무 도서관' 공원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두 동의 숲 아파트
가리발디역에서 나오면 갑자기 다른 도시 같다. 둥글게 솟은 유니크레디트 타워 아래 가에 아울렌티 광장엔 얕은 분수가 있고, 아이들이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닌다. 북쪽 공원(나무 도서관)을 가로지르면 발코니마다 나무와 덤불이 삐죽삐죽 튀어나온 두 동의 아파트, 보스코 베르티칼레가 나온다. 계절마다 색이 바뀌어 가을엔 붉고 노랗게 물든다. 건물 안은 주민 전용이라 밖에서 올려다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