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킬다 부두·해변 (꼬마펭귄)

St Kilda Pier & Breakwater

해 질 녘 부두 끝 방파제로 돌아오는 야생 펭귄

⚠ 펭귄 관람 무료 예약제

운영
부두는 상시 개방. 펭귄 관람은 해 진 뒤 회차별 예약 시간
입장
부두·해변 무료. 펭귄 관람 데크 무료(사전 예약 필수, 필립 아일랜드 자연공원 사이트)
주소
세인트킬다 해변 북쪽 끝에서 바다로 뻗은 부두. 펭귄 관람 데크는 부두 끝 방파제

시내에서 트램 타고 30분이면 야자수 늘어선 해변 산책로에 닿는다. 낮엔 해변을 걷고 아클랜드 스트리트 케이크 가게 창문 구경을 하다가, 해 질 무렵 부두를 따라 바다 쪽으로 걸어가자. 부두 끝 바위 방파제에 1,000마리 넘는 꼬마펭귄(쇠푸른펭귄)이 살고 있어서, 어두워지면 바다에서 돌아온 펭귄들이 바위 틈으로 뒤뚱뒤뚱 올라온다. 2024년 말 생긴 관람 데크는 무료지만 예약제로 바뀌었으니 표부터 챙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