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인 오브 리멤브런스 (전쟁 기념관)

Shrine of Remembrance

꼭대기 발코니에서 세인트킬다 로드 너머 시내 정면 뷰

운영
매일 10:00~17:00(마지막 입장 16:30). 12월 25일·성금요일 휴관
입장
무료(기부 환영)
주소
세인트킬다 로드 동쪽 언덕, 왕립 식물원 바로 서쪽

언덕 위에 그리스 신전처럼 생긴 회색 화강암 건물이 서 있고, 계단을 오르면 세인트킬다 로드가 시내까지 일직선으로 뻗어 나간다. 안쪽 성소 바닥엔 '추모의 돌'이 놓여 있는데,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천장 틈으로 든 햇빛이 돌에 새긴 글자 위로 떨어지도록 설계됐다. 지하엔 호주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실이 있고, 위층 발코니로 나가면 시내 스카이라인이 정면에 있다. 무료인 데다 식물원 옆이라 같이 묶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