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라 정원

حدائق المنارة

올리브 숲 속 큰 저수지와 정자, 뒤로 아틀라스

운영
매일 09:00~17:00(Wikivoyage). 계절별로 다를 수 있으니 현장 확인
입장
정원 무료. 정자 내부는 소액 별도(현장 확인)
주소
메나라 대로 끝, 공항 가는 길 북쪽

12세기 알모하드 왕조가 올리브 과수원에 물을 대려고 판 거대한 저수지가 정원의 중심이다. 물가에 초록 피라미드 지붕을 얹은 19세기 정자가 서 있고, 맑은 겨울날엔 그 뒤로 눈 덮인 아틀라스가 병풍처럼 선다. 마라케시 엽서에 단골로 나오는 구도가 바로 이것. 그 밖에는 올리브 나무 사이 흙길뿐이라 화려한 정원을 기대하면 심심하다. 동네 가족들이 산책 나오는 공원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