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히아 궁전

قصر الباهية

천장 하나하나가 작품인 19세기 재상의 저택

⚠ 단체 몰리는 오전 피하기

운영
매일 09:00~17:00, 마지막 입장 16:30쯤(한국 블로그 2026년 9월)
입장
외국인 성인 100디르함, 7~13세 50디르함. 현장 구매(Wikivoyage·한국 블로그 2026년 3월)
주소
리아드 지툰 엘 즈디드 거리 끝 입구

'바히아'는 아랍어로 '찬란함'이라는 뜻이다. 19세기 후반 재상이 몇 번에 걸쳐 넓혀 지은 저택이라 방과 안뜰이 미로처럼 이어진다. 볼거리는 고개를 들면 보인다. 삼나무를 깎고 색을 칠한 천장, 벽 아래쪽을 덮은 젤리주 타일, 레이스처럼 판 석고 장식. 가구는 거의 없어서 텅 빈 방에 문양만 가득한 느낌이다. 대리석이 깔린 큰 안뜰은 한낮에 눈이 부시니 선글라스를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