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 당일치기
Toledo (Casco Histórico)
강이 감싼 중세 언덕 도시, 노을 지는 전망대가 하이라이트
- 운영
- 대성당 월~토 10:00~18:30, 일 14:00~18:30(입장은 30분 전 마감). 1/1·12/25 휴관
- 입장
- 구시가지 무료. 대성당 성인 €12(현장 구매, 환불·재입장 불가). 교통비 별도
- 주소
- 타호강이 세 면을 감싼 언덕 위 구시가지. 좌표는 톨레도 대성당
강 건너 전망대에서 보면 타호강이 해자처럼 언덕을 감싸고, 그 위로 대성당 첨탑과 네모난 알카사르가 빼곡한 지붕 위로 솟아 있다. 가톨릭·이슬람·유대 문화가 몇 세기 동안 섞여 살던 도시라 골목마다 성당, 모스크였던 건물, 유대교 회당이 번갈아 나온다. 꼭 들어가 볼 곳은 톨레도 대성당이다. 금박 제단과 천장 구멍으로 빛이 쏟아지는 '트란스파렌테', 엘 그레코 그림이 걸린 성물실이 기다린다. 구시가지는 언덕이라 버스 터미널 근처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고 내려올 땐 걸어서 내려오는 게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