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렝탑
Torre de Belém
복원 끝내고 5월 다시 문 연 강 위의 석조 요새
⚠ 월요일 휴관 · 온라인 예매 권장
- 운영
- 화~일 09:30~17:30 (마지막 입장 17:00, 매표소 16:30 마감). 월요일, 1/1, 부활절 일요일, 5/1, 6/13, 12/25 휴관. 날씨가 나쁘면 문을 닫을 수 있음
- 입장
- €15. 65세 이상·13~24세 50% 할인, 12세 이하 무료. 공식 온라인 매표소 또는 제로니무스 앞 키오스크
- 주소
- 벨렝 브라질리아 대로 강가.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강 쪽으로 걸어서 15분 정도
강물 위로 툭 튀어나온 하얀 석회암 요새다. 500년 전 리스본 항구 입구를 지키던 곳이라 벽에는 밧줄 매듭과 혼천의가 새겨져 있고, 망루 모서리엔 코뿔소 머리 조각까지 숨어 있다. 2026년 초까지 보존 공사로 닫혀 있다가 5월 26일에 다시 열었다. 안은 좁은 나선 계단 하나로 층을 오르내리는 구조라 위층 테라스에 서면 테주강과 4월 25일 다리가 한 프레임에 들어온다. 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강변 잔디밭에서 보는 겉모습만으로 충분하다는 사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