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데카 광장·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Dataran Merdeka / Bangunan Sultan Abdul Samad

독립 선포 잔디밭 앞 구리 돔 시계탑 건물

운영
광장 24시간.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은 밤 10시까지 개방(2026년 10월 블로그)
입장
무료
주소
잘란 라자를 사이에 두고 광장 동쪽에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서쪽에 로열 슬랑오르 클럽

1957년 8월 31일 자정, 영국 국기가 내려가고 말레이시아 국기가 올라간 잔디 광장이다. 길 건너엔 붉은 벽돌에 구리 돔과 시계탑을 얹은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이 서 있는데, 무굴풍 아치가 줄지어 있어 낮보다 조명 켜진 밤에 더 근사하다. 광장 서쪽 끝엔 영국 시절 사교 클럽이던 흑백 목조 건물이 남아 있다. 걸어서 5분이면 두 강이 만나는 자리에 선 마스지드 자멕과 '생명의 강' 산책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