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시립역사박물관
高雄市立歷史博物館
1938년 옛 시청사, 도시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 운영
- 09:00~17:00, 월요일 휴관
- 입장
- 상설전 무료
- 주소
- 러브강 서안, 푸베이로 옆 초록빛 옛 건물
초록 기와를 올린 1938년 일본 시대 건물로, 원래는 시청사였다. 아치 창과 넓은 계단, 높은 천장에서 그 시절 관청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전시는 어촌이던 가오슝이 항구 도시를 거쳐 대도시가 되기까지를 따라가고, 2·28 사건 자료도 다룬다. 건물 자체가 전시품이라 전시실 사이 복도만 걸어도 시간이 간다. 러브강 산책이나 피어2와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된다.